인류의 커피 생활을
더 편리하게.
BROWNBAG.
ABOUT US
인류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커피테크 스타트업
Data driven
R&D
Office coffee
Subscription
Cloud
Coffee machine
BRANDS
한국인의 커피 취향을 대변하는
국내 대표 원두 브랜드, 브라운백 커피
브라운백이 운영하는 <브라운백 커피>는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연구・개발・판매하는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입니다. 2015년 론칭한 이후 60만 건 이상의 주문・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커피를 연구, 제안합니다. 홈카페족부터 커피전문점까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커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환경에 맞는 원두와 커피머신을 제공하는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블리스
<블리스>는 브라운백 커피의 커피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오피스 환경에 가장 잘 맞는 원두와 커피머신을 제공하는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입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정부기관, 대형병원까지 전국 3,0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6개월마다 200% 성장하는 등 압도적인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리딩 브랜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커피 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디지털 바리스타, 어웨어
<어웨어>는 커피 추출과 머신 관리, 커피 정보 안내 등 바리스타의 전문 영역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커피머신입니다. 레시피부터 유지보수, 커피 사용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수집・관리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CRM Saa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출시 예정입니다.
NEWSROOM
“커피 맛도 클라우드 빅데이터로 커스터마이즈 한다” (매일경제)
세계 최초 디지털 바리스타 브라운백 어웨어 공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레시피 및 유지 보수 관리 가능한...
Brownbag begins funding talks to roll out smart coffee machine this year – CEO (머저마켓)
Brownbag, a South Korea-based coffee retailer, is in fundraising talks with domestic and overseas...
고물가에 커피값도 부담…”오피스 ‘구독 커피’ 마실래요” (한국경제)
사무실에 커피 머신과 원두를 공급하는 커피 구독 서비스가 사내 복지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커피값마저 부담이 되면서다.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브라운백...
브라운백, “클라우드로 커피머신 관리…커피 구독시장 강자될 것” (매일경제)
[사진 제공 = 브라운백]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커피머신을 만들어 커피 시장 전체를 혁신하겠습니다."...
브라운백커피, 브라운백으로 리브랜딩 실시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브라운백은 커피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리브랜딩 및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라운백의 리브랜딩은 단순히 사명을 변경하는...
CLIENTS










BLOG
강제로 인사시키지 않는다 : 동료를 몰입하도록 만드는 방법
어떤 일을 왜 하는지, 그 일이 완료되면 어떤 결과가 기대되는지, 지금 이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가 전달되지 않았으므로 저런 이야기가 나왔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 때 이미 우리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꼰대의 늪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우려를 배려로 변화시킨다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스트레스 호르몬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하는 방향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변화를 본의와 타의에 의해 늘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까?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조직 만들기 (1)미션 설정하기
미션은 그 회사가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좋은 멤버일수록 급여와 복지보다 그 회사의 미션과 문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션이 잘 전달된 구성원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 잘 설정된 미션은 힘든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기술이 아니라 경험: 디지털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디지털 전환으로 가치가 커지고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에 이르고 만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본질적 경험의 전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빈번하고, 결핍이 크며, 전환효과가 큰 일에 결합해야 한다.
변화의 비결 : 답에 대한 확신보다 다가가기를 선택한다
완벽한 목표를 향해 빈틈없는 과정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것은 단 한 번도 그대로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변화는 작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기 때문이다.
어떤 팀을 구성해야 하는가 : 브라운백의 팀 빌딩
좋은 팀원은 준비된 역량의 보유자인 것보다, 등을 맞댈수 있는 동료인지의 여부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것은 비전에 대한 공감, 서로에 대한 인간적 신뢰, 함께 배우며 해결할 수 있는 자세 등 컬쳐핏으로 표현하는 요소가 기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