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 것 – 맥도날드 레이 크록의 투지

사업을 한다는 것 – 맥도날드 레이 크록의 투지

우리가 52세의 음료 제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라고 가정합시다. 어느날 음료 제조기를 여러대 주문한 매장에 방문해보니 미어터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감을 기다렸다 주인과 저녁을 먹어보니 주인은 사업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제가 이 사업을 맡아보겠다고 할 수 있을까요? 관절염과 당뇨 증상이 있고, 부채를 상당히 떠안고 있으며 종이컵과 밀크셰이크 제조기를 판매하는 영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레이 크록은 남들은 퇴직할 시기에 그렇게 창업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