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Culture
브라운백 인사이드
강제로 인사시키지 않는다 : 동료를 몰입하도록 만드는 방법
어떤 일을 왜 하는지, 그 일이 완료되면 어떤 결과가 기대되는지, 지금 이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가 전달되지 않았으므로 저런 이야기가 나왔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 때 이미 우리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꼰대의 늪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우려를 배려로 변화시킨다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스트레스 호르몬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하는 방향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변화를 본의와 타의에 의해 늘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까?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조직 만들기 (1)미션 설정하기
미션은 그 회사가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좋은 멤버일수록 급여와 복지보다 그 회사의 미션과 문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션이 잘 전달된 구성원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 잘 설정된 미션은 힘든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기술이 아니라 경험: 디지털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디지털 전환으로 가치가 커지고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에 이르고 만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본질적 경험의 전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빈번하고, 결핍이 크며, 전환효과가 큰 일에 결합해야 한다.
변화의 비결 : 답에 대한 확신보다 다가가기를 선택한다
완벽한 목표를 향해 빈틈없는 과정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것은 단 한 번도 그대로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변화는 작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