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07일 | CEO story, Culture
2023년 4월 발표한 캐나다 물질사용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도 몸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롭다.’고 한다. 와인을 즐겨마시는 프랑스인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이 가득한 고기와 버터와 치즈와 디저트를 즐겨먹지만 심장병 발병률이 낮다는 ‘프렌치 패러독스 French Paradox’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한 병에 요구르트 100병에 해당하는 유산균과 같은 중량 대비 식이음료 대비 100배 이상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언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