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0일 | CEO story
헨리 포드는 모두가 비웃을때 “만약 고객에게 무엇을 원하는 지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과 마차라고 답했을 것이다.”라고 했고, 누군가는 신기술이 쏟아지는 시대에 의식주 걱정없는 수저로 태어나서도 세상을 원망하며 사다리 걷어차기를 당한 시대라고 한다. 요양기관이나 보육원에 가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것만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건강한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인생은 도대체 왜 같은 사실도 다른 모습으로 보게 하는 것인가.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