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1일 | CEO story, Culture
우리가 52세의 음료 제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라고 가정합시다. 어느날 음료 제조기를 여러대 주문한 매장에 방문해보니 미어터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감을 기다렸다 주인과 저녁을 먹어보니 주인은 사업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제가 이 사업을 맡아보겠다고 할 수 있을까요? 관절염과 당뇨 증상이 있고, 부채를 상당히 떠안고 있으며 종이컵과 밀크셰이크 제조기를 판매하는 영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레이 크록은 남들은 퇴직할 시기에 그렇게 창업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