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미팅(Can Meeting) –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기(1)
멤버들이 사랑하는 브라운백의 문화,캔미팅(Can meeting) 브라운백에는 많은 걸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멤버들의 만족도는 특히 높은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캔미팅(Can Meeting)’인데요. 캔미팅은 SK그룹의 대표적인 회의 방식 중 하나로,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맥주를 한 캔씩 마시며 (물론 더 마셔도 됩니다. 콜라, 사이드 드셔도 됩니다. 웰치스도...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업무 원칙 설정하기
얼마 전 직장인 커뮤니티와 SNS를 나름 핫(?)하게 달궜던 글입니다. 창의적으로 일하고 개인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뛰어나지 않은 사람, 일도 열심히 하지 않고 꼭 칼퇴하는데 성과는 나쁘지 않은 사람, 일에 대한 열정도 넘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잘 나오지 않는 사람. 셋 중에서 누구를 진급 시킬 것이냐는 거죠. 원글은 물론이고 스크랩 된 글에도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런 글이 재밌는 건 댓글을 다는 개인이나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의 문화를 엿볼 수...